한쪽 어깨가 드러난 드레스 입은 김태연
OSEN 기자
발행 2007.05.25 15: 12

MBC TV 새 월화드라마 '新 현모양처'의 제작발표회가 25일 오후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김태연이 한쪽 어깨를 드러낸 미니원피스를 입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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