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명예 회복 위해 관련자 고소'
OSEN 기자
발행 2007.05.25 15: 40

영화배우 최민수가 오토바이 불법개조 혐의와 관련, 기자회견을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영동호텔에서 열었다. 최민수가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명예를 실추시킨 관련자들을 고소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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