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방송국 상대 소송 힘들었다'
OSEN 기자
발행 2007.05.25 15: 46

영화배우 최민수가 오토바이 불법개조 혐의와 관련, 기자회견을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영동호텔에서 열었다. 최민수가 기자회견에서 아버지 최무룡 씨 건으로 방송국을 상대로 소송하면서 진실을 밝히는 데 힘든 과정이 있었다고 밝히고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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