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드레스의 두 미녀
OSEN 기자
발행 2007.05.25 16: 14

MBC TV 새 월화드라마 '新 현모양처'의 제작발표회가 25일 오후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엄수정(왼쪽)과, 김태연이 제작발표회에서 서로 얘기를 나누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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