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성호야, 좋았어'
OSEN 기자
발행 2007.05.25 19: 06

200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관심을 모았던 최희섭은 어깨 통증이 가시지 않아 결장했다. 1회초 1사 1루 KIA 장성호가 우월 투런 홈런을 치고 선행주자 이종범의 환영을 받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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