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렬,'득점 기회다'
OSEN 기자
발행 2007.05.25 20: 57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5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LG 1회말 1사 이종렬이 우중간 안타를 치고 3루에 안착하고 있다. 3루타./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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