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렬, 오늘 승리의 주역이네!'
OSEN 기자
발행 2007.05.25 22: 17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5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4안타의 맹타를 휘두른 LG 주장 이종렬이 경기 종료후 코치들과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