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로 데뷔한 아역배우 출신 김다혜가 소속사 대표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성당에서 화촉을 밝힌다. 신부대기실에서 나와 식장에 들어서다 진행요원으로 보이는 누군가와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김다혜,'뭐라구? 잘 안들리는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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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5.26 13: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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