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 코치 팬티 퍼포먼스 성사!'
OSEN 기자
발행 2007.05.26 18: 33

200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6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이날 경기는 SK 이만수 수석코치가 '10일 내에 관중이 만원이 되면 팬티만 입고 경기장을 돌겠다'고 선언한 마지막 날이라 이 퍼포먼스를 성사시키기 위해 많은 관중이 입장했고 6시 14분께 입장권이 매진됐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