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아! 넣을 수 있었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05.26 20: 13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FC 서울과 성남 일화의 경기가 26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서울의 정조국이 성남의 문전에서 슛을 노리는 순간 골키퍼 김용대에게 잡히고 있다. 왼쪽은 성남의 박진섭./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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