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야구리그 조마조마와 스타 폭스의 경기가 26일 밤 프로야구 경기에 이어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시구를 맡은 백지영이 스타 폭스 선수의 도움으로 글러브를 끼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백지영,'글러브 어떻게 끼는 거에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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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5.26 20: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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