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중,'내가 헤딩 따냈어!'
OSEN 기자
발행 2007.05.26 21: 30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FC 서울과 성남 일화의 경기가 26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서울의 김은중과 성남의 김영철이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경기는 0-0으로 비겼고 성남은 19G 연속 무패를 달렸다./상암=황세준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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