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용,'성용아, 몸으로 막고 있어라!'
OSEN 기자
발행 2007.05.26 22: 02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FC 서울과 성남 일화의 경기가 26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서울의 기성용과 성남의 김상식이 몸싸움을 하고 있는 사이 이을용이 볼을 낚아채고 있다. 경기는 0-0으로 비겼고 성남은 19G 연속 무패를 달렸다./상암=황세준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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