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학영이 형, 다치겠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05.26 22: 10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FC 서울과 성남 일화의 경기가 26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서울의 이청용과 성남의 장학영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경기는 0-0으로 비겼고 성남은 19G 연속 무패를 달렸다./상암=황세준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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