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투수는 제5의 내야수야!'
OSEN 기자
발행 2007.05.27 15: 45

200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7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KIA의 2회말 2사 후 이현곤의 투수 강습 타구를 SK 선발 투수 김원형이 잡아내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