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에서 영화 ‘밀양’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전도연이 29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 전도연이 많은 취재진과 어머니의 등장에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많은 취재진에 놀란 전도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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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5.29 16: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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