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스, '내가 방망이도 좀 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05.30 15: 13

30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샌프란시스코의 경기 메츠의 3회말 2사 후 선발 투수 올리버 페레스가 파울 타구를 날리고 있다. 페레스는 타격에도 재질이 있어 이날 2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시즌 타율 3할 4리를 기록하고 있다./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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