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우,'제대로 감긴 감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05.30 19: 28

'삼성 하우젠컵 2007'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6강플레이오프 경기가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성남 문전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수원 이관우가 감아 찼으나 아슬아슬하게 골문을 벗어나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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