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내 타구에 맞아 버렸네!'
OSEN 기자
발행 2007.05.30 19: 47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30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SK의 2회초 1사 1,2루서 김강민이 희생번트를 댄 뒤 달려나가다 타구에 손을 맞아 아웃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