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남일이 형, 나 오늘 컨디션 좋아요!'
OSEN 기자
발행 2007.05.30 19: 49

'삼성 하우젠컵 2007'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6강플레이오프 경기가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성남 최성국과 김남일이 공을 잡기 위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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