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아가,'내가 헤딩 따냈어!'
OSEN 기자
발행 2007.05.30 19: 51

'삼성 하우젠컵 2007'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6강플레이오프 경기가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미드필드에서 성남의 네아가가 수원 송종국과 이관우에 앞서 헤딩을 따내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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