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을 넣고 환호하는 조병국
OSEN 기자
발행 2007.05.30 20: 12

'삼성 하우젠컵 2007'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6강플레이오프 경기가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종료 직전 성남 조병국이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며 달려가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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