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공은 어디 갔나?'
OSEN 기자
발행 2007.05.30 20: 16

'삼성 하우젠컵 2007'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6강플레이오프 경기가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수원 문전에서 수원 박성배와 성남 김상식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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