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들, 숨 참고 던지느라 볼이 터지겠네!'
OSEN 기자
발행 2007.05.30 20: 26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30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두산 선발투수 랜들이 숨을 입 안에 머금은 채 역투, 볼이 튀어나오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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