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헤드킥을 시도하는 이관우
OSEN 기자
발행 2007.05.30 20: 59

'삼성 하우젠컵 2007'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6강플레이오프 경기가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수원 이관우가 오버헤드킥을 시도하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