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남일아, 잘했어'
OSEN 기자
발행 2007.05.30 21: 53

'삼성 하우젠컵 2007'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6강플레이오프 경기가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져 성남 조병국과 수원 안정환의 골로 1-1서 연장에 들어간 뒤 수원이 4-1로 대승을 거두었다. 차범근 감독이 김남일의 손을 굳게 잡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