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현,'이건 잡혀도 동점이야!'
OSEN 기자
발행 2007.05.31 19: 44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31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의 3회말 무사 1,3루서 안경현이 2-2를 만드는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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