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샌프란시스코의 경기서 머리를 물들이고 이마에 '메츠'라고 쓴 어린이 팬들이 진지하게 관전하고 있다. /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우리도 메츠 팬이에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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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6.01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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