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란도 에르난데스, 7이닝 2피안타 2실점 3승
OSEN 기자
발행 2007.06.01 11: 45

1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서 메츠 선발 투수 올란도 에르난데스가 투구하고 있다. 에르난데스는 7이닝 2피안타 2실점으로 3승째를 거뒀다. /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