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앙리 사인하고 선물 받았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06.01 12: 04

프랑스 간판 스트라이커 티에리 앙리(아스날)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리복 신제품 홍보차 내한, 1일 오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리복 글로벌 캠페인 한국 모델로 활동 중인 인기가수 아이비가 행사장에 나와 자신의 앨범을 선물로 준 뒤 앙리 친필 사인이 든 셔츠와 운동화를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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