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부모님에게 감사한다'
OSEN 기자
발행 2007.06.01 12: 05

프랑스 간판 스트라이커 티에리 앙리(아스날)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리복 신제품 홍보차 내한, 1일 오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앙리가 축구를 하게 해주신 아버님께 감사를 드리며 시간이 날 때는 부모 형제와 즐기는 편이라고 말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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