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비가 세계적인 축구스타 티에리 앙리와 6월1일 오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룸 기자회견장에서 깜짝 만남을 가졌다. 아이비는 자신의 신작 앨범을 앙리는 자신의 사인이 적힌 축구화를 선물로 교환하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아이비 앙리,'선물 교환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06.01 12: 07
인기기사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