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를 차버리면 안되겠지?'
OSEN 기자
발행 2007.06.01 12: 32

1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 2회말 2사 3루서 엔디 차베스의 투수 앞 기습 번트 때 3루주자 벤 존슨이 홈을 밟아 4-2를 만들고 있다. 홈으로 송구된 볼이 그라운드에 떨어져 있다./ 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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