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주고 받은 선물 오래 간직하기예요!'
OSEN 기자
발행 2007.06.01 12: 41

프랑스 간판 스트라이커 티에리 앙리(아스날)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리복 신제품 홍보차 내한, 1일 오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리복 글로벌 캠페인 한국 모델인 인기가수 아이비가 행사장에 참석, 자신의 2집 앨범과 화보를 선물한 뒤 앙리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운동화를 건네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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