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LG 선발투수 박명환이 마운드에 올라 친정팀 두산 팬들에게 90도로 허리 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두산팬에 인사하는 박명환
OSEN
기자
발행 2007.06.01 19: 09
인기기사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