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내가 따라가고 있다!'
OSEN 기자
발행 2007.06.01 19: 21

오는 2일 네덜란드와 친선 경기를 벌이는 한국 대표팀이 1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마무리 훈련을 실시했다. 김치우 이천수 김치곤(왼쪽부터)이 미니게임서 볼을 다투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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