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 3루타를 치고 환호하는 이종열
OSEN 기자
발행 2007.06.01 19: 27

2007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 1회초 무사 2루 이종열이 적시 3루타를 치고 3루에 안착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