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을 맞아 호투하는 박명환
OSEN 기자
발행 2007.06.01 19: 53

2007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박명환이 친정팀 두산을 맞아 첫 선발 출전 호투 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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