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환,'바로 앞에 떨어졌어!'
OSEN 기자
발행 2007.06.01 21: 10

2007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말 2사 2,3루 두산 안경현의 타구가 3루수 김상현의 글러브 맞고 떨어지자 박명환 투수가 콜을 해주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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