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네덜란드의 국가대표팀 친선경기가 2일 밤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30분 한국이 페널티킥을 허용, 선제골을 내주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줬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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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6.02 20: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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