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이걸 제쳐야 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06.02 20: 56

한국 대표팀이 2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네덜란드 대표팀 과의 친선경기를 가졌다. 염기훈이 지오바니 반 브롱크호르스트의 태클에 막히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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