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볼은 이미 지나갔잖아?'
OSEN 기자
발행 2007.06.02 21: 11

한국과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의 친선경기가 2일 저녁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네덜란드 안드벨레 슬로리가 볼이 빠진 뒤 이천수에게 태클을 걸고 있다./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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