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아! 여기서 막히네'
OSEN 기자
발행 2007.06.02 21: 12

한국 대표팀이 2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네덜란드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가졌다. 김정우가 네덜란드 진영을 돌파하다 욘 헤이팅아의 태클에 걸리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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