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것에 실려나가는 조재진
OSEN 기자
발행 2007.06.02 21: 14

한국과 네덜란드의 국가대표팀 친선경기가 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조재진이 부상을 당해 들것에 실려 나가고 있다./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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