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진, 다리끼리 충돌하니 다치지!'
OSEN 기자
발행 2007.06.02 21: 17

한국 대표팀이 2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네덜란드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가졌다. 전반 조재진이 마리오 멜리웃의 수비를 받으며 문전서 슛을 날리고 있다. 이때 다리끼리 출동하며 조재진은 부상으로 교체돼 나왔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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