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재,'자! 이제부터 해도 돼!'
OSEN 기자
발행 2007.06.02 21: 19

한국과 네덜란드의 국가대표팀 친선경기가 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준 골키퍼 이운재가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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