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나도 몸싸움에서는 밀리지 않아!'
OSEN 기자
발행 2007.06.02 21: 40

한국 대표팀이 2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네덜란드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가졌다. 염기훈과 데미데 제우가 몸싸움을 벌이며 달려가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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