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용,'아! 한 발 늦었네!'
OSEN 기자
발행 2007.06.02 22: 48

한국과 네덜란드 대표팀이 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친선경기를 가져 반더바르트가 2골을 넣은 네덜란드가 2-0으로 이겼다. 후반 이천수의 크로스를 네덜란드 골키퍼가 우성용에 앞서 걷어내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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