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져서 볼을 다루네!'
OSEN 기자
발행 2007.06.02 23: 30

한국과 네덜란드 대표팀이 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친선경기를 가져 반더바르트가 2골을 넣은 네덜란드가 2-0으로 이겼다. 네델란드의 로메오 카스텔렌이 넘어진 채 한국 선수들 사이에서 볼을 빼내고 있다./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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