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글래머 여성팬의 모습이 진지하네!'
OSEN 기자
발행 2007.06.03 08: 12

3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를 시원한 옷차림의 여성 팬 둘이 나란히 앉아 진지하게 지켜보고 있다./ 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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